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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 동방한문학 제45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211 - 234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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托傳, 碑誌, 列傳의 敍事的 特徵과 意味-崔瀣를 대상으로 한 作品을 중심으로- 白美羅 본고에서 분석 대상으로 삼은 세 作品의 敍事的 特徵을 보면, 「猊山隱者傳」은 순차적 구성방식에 따라 人物의 內面世界를 전개한다. 作家의 趣旨는 인물의 성품을 서술하는 것이다. 겉보기에 별다른 일이 없는 평범한 인간이 글을 쓰지 않을 수 없는 내적인 동기에 의해 쓴 것이다. 남들과 질적으로 다른 자기 각성이 집필동기이다. 「崔瀣碑誌」의 構造는 어느 한 부분에 집중하지 않고 전체 인생을 조망하도록 구성한다. 執筆意圖는 인물의 생애 중에서 내세울 만 한 점을 부각시키는데 있다. 作家는 墓主에게서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된 정보와 業績을 序頭에 서술한다. 이것은 作家가 원하는 墓主의 상을 讀者에게 刻印시키는 효과를 준다. 「崔瀣列傳」에서 인물의 주변 정황에 관한 내용은 疏略하다. 그러나 行蹟과 事件은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장면과 행위를 통해서 인물을 부각시키려 한다. 事件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인물을 드러내기보다 事件과 행위를 표현하는데 중심을 둔 글쓰기 방식이다. 집필동기는 일화를 통해 인물을 평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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