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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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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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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 한국 시베리아연구 한국 시베리아연구 제22권 제2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55 - 89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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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계는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황에 놓여 있고, 국제사회 질서 또한 고갈되어 가는 지하자원과 세계경제 불황으로 더욱 어려운 환경만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특히 선진산업국가로 성장해 온 국가 즉, 한국, 일본 등 국가들에게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숙제로 남아 있었다. 그래서 새로운 에너지 자원을 찾는 등 발 빠른 반응을 내놓았다. 기후 온난화에 따른 북극 해빙. 이는 자원고갈에 따른 새로운 출구이면서, 지역 환경의 새로운 문제를 안겨주는 곳이다. 마치 북극 해빙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것으로 연결지어서는 안 되는 논리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듯이 북극 해빙으로 찾아오게 되는 일차적 문제를 해결하고 이후 지하자원 채굴이 시작이 되어야 한다. 일차적인 문제는 북극에 삶의 터전으로 뿌리내리고 평생을 살아왔던 주민들의 질적인 삶과 환경을 위해 영토분할이다. 이곳 주민들의 수는 약 400만 명이며, 열악한 환경에 삶의 터전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대안과 지역 개발의 계획안을 내놓고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플랜이 가장 시급한 문제의 첫발이며 이후부터 지역의 개발에 따른 국가 간의 공유로 방안을 찾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북극을 단순히 지하자원 채굴만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지하자원뿐만 아니라 교통수단으로서의 동서를 짧은 시간에 연결할 수 있는 해양로와 항로가 열리게 된 다는 것이다. 국가 간의 무역이 더욱 활발하게 움직일 것이라는 예측이다. 북극과 베링해협 간의 새로운 해상운송로를 개척할 수 있다. 미래학자들 의견에 따르면 지금과 미래의 인류는 ‘북극의 시대’로 살아 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인류의 미래는 북극과 북극 지역을 중심으로 향방이 나누어질 것이라 언급하였다. 결론적으로 러시아는 북극에서 크고 다양하게 국가적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근시안적인 관점이 아닌 장기간으로서 북극 개발을 계획할 것이다. 이에 따른 흥미들은 단지 정부의 관심뿐만 아닌 세계 많은 나라들이 국가적 관점에서 접근이 요구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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