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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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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지역과 세계 지역과 세계 제34권 제1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1 - 27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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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는 ‘내성외왕(內聖外王)’ 사상의 근본이다. ‘내성외왕(內聖外王)’ 사상은 관념이 내부에서 외부로,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국내에서 국제로, 가정에서 세계로 이어진다고 본다. 환원주의 국제관계 이론은 국제적인 결과들을 국가적 수준 또는 국가의 하위수준에서의 구성요소들의 결합을 통해서 설명한다. 맹자는 군주의 관념과 의지를 가장 중요한 독립변수로 간주한 환원주의자이다. 군주가 권력과 자원을 독점하던 춘추전국 체제하에서는 군주가 독립변수가 되었다. 본고는 춘추전국시기(春秋戰國時期) 회맹(會盟)의 패권질서에 대한 환원주의(環元主義) 비판을 탐구하기 위해 두 가지 문제를 제기하였다. 첫째, 춘추전국시기 회맹(會盟)은 패권안정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이었는가, 충분한 조건을 제공하였는가? 둘째, 춘추전국시기 패권체제의 불균형발전(不均衡發展)에 대해 유가는 왜 환원주의(環元主義) 접근법을 통해 비판했는가? 필자는 먼저, 회맹(會盟)의 패권안정 보장 조건에 대해 현대 국제관계이론을 차용하여 설명하였다. 그 다음, 회맹의 패권질서에 대한 환원주의의 비판의 내용을 유가의 ‘내성외왕’(內聖外王) 사상을 통해서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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