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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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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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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임상미생물학회 Annals of Clinical Microbiology Annals of Clinical Microbiology 제19권 제4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05 - 109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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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설사를 일으키는 세균의 종류는 주거지역, 공중위생, 여행, 음식 및 항균제 사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 동안 대변배양에 대한 전국적 조사는 매우 미흡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2015년 의료기관에서 흔히 분리되는 세균의 빈도를 전국적으로 조사하였다. 방법: 의료기관 98곳에 설문지를 보내어, 그 중 회신이 온 32기관의 자료를 종합하였다. 연간 대변배양 건수는 평균 2,724건(표준편차 3,261, 범위 193-14,296건)이었다. 결과: 대변배양이 의뢰된 86,744건 중 917건(1.06%, 95% 신뢰구간 0.63-1.48%)에서 양성을 보였다. 균주별로는 Salmonella가 59.0%로 가장 흔하였고, Candida (12.4%), Campylobacter (4.8%), 황색포도알균(4.0%), Vibrio (4.0%), 녹농균(1.5%) 순이었다. Yersinia (0.3%)와 Shigella (0.2%)는 매우 드물게 분리되었다. 결론: 전국적으로 대변배양 균주 분리율은 1.06%로 매우 낮으므로 분리율을 높이기 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설사의 원인균으로는 Salmonella가 가장 흔하였고, Campylobacter와 Vibrio는 비교적 자주 분리되었다. [Ann Clin Microbiol 2016;19:10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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