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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淨土學硏究) 정토학연구(淨土學硏究) 제10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53 - 67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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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사상을 구성하고 있는 세 가지 要諦가 있다면 그것은 극락정토와 아미타불의 성립 근거인 <本願>과 <아미타불과 그 국토>와 그 국토에 누가 어떻게 <往生>하느냐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아미타불과 그 국토>란 극락세계와 그 주불인 아미타불, 그리고 극락세계에 머물고 있는 보살과 성문과 人天들이다. 정토사상에 있어서 궁극의 목적은 극락정토에 왕생하여 아미타불과 무수한 보살 성문 人天들과 함께 가장 원만한 수행 환경이 갖추어진 곳에서 성불하는 것이다. 本願思想이란 釋尊에 의해서 自覺된 慈悲와 智慧가 바탕이 된 如來의 大悲心이 阿彌陀佛의 本願이라는 구체적인 모양을 갖추고 표현된 것이다. 그것이 如來의 大悲心의 발로라고 한다면, 인간은 단지 如來의 本願에 의지하기만 하면 구제되는 것이다. 구제되는 因은 중생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如來에게 있다. 本願이란 衆生이 挫折의 밑바탕에서 믿고 依支할 수 있는 純粹生命이며 絶對價値이다. 眞理앞에서는 無力할 수밖에 없는 凡愚衆生이 그를 ‘攝取不捨’하겠다는 如來의 本願(=약속)을 믿고 의지할 때, 거기에 本願의 意義는 뚜렷이 現前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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