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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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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사단법인 퇴계학부산연구원 퇴계학논총 퇴계학논총 제32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267 - 295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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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기 중반 한반도의 약소국이었던 신라가 당나라의 힘을 빌려 한반도를 통일하였지만, 그 후 내부분열로 인한 민심의 악화와 정치적 불안으로 생활의 곤경에 직면한 백성들이 살길을 찾아 국경을 넘는 경우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倭에서의 교역을 빙자한 약탈행위는 일본의 신라에 대한 인식을 더욱 나쁘게 하였다. 흔히 일본 역사에서 말하는 신라 도적인 新羅寇는 통일 신라와 신라멸망 이후 후삼국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혼란기에 한반도 남부출신 유민이나 도래인 도적에 의한 약탈행위를 말한다. 일본측 사료에는 많은 피해를 준 신라유민이나 도적들의 해적행위 가운데 조직적인 집단도 많아 신라지역의 강력한 호족세력이 관여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측 사료에는 일본 도서연안에서 도적행위를 한 신라구에 관한 기록은 거의 없다. 그래서 본고에서는 신라인의 일본연안에서 저지른 도적행위를 일본측이 기록한 신라해적 문헌 및 동아시아 해적관을 중심으로 하여 신라유민의 실체를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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