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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일어교육학회 일본어교육연구 일본어교육연구 제35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85 - 199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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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日本語と韓国語の推測を表す「たぶん」と「아마도(amado)」を対象に、両副詞の共起現象の違い と、そこからもたらされる意味の違いについて記述した。日本語の「たぶん」は、主に「ダロウ」を代表とす る推量形式とは自然に共起するが、「ヨウダ/ラシイ」とは共起しにくいという現象が指摘されている。一 方、韓国語の「아마(도)」は「겠(gess)」「ㄹ 것이다(l ges-i-da)」のような「ダロウ」に当たる推量形式とはも ちろん、「ヨウダ/ラシイ」に当たる「것 같다(geos gat-da)」「모양이다(moyang-i-da)」「가 보다(ga boda)」 のような「証拠性(evidentiality)」判断を表す形式とも共起することができる。このような共起関係の違いか らもたらされる副詞の意味的特徴として、日本語の「たぶん」は認識のモダリティの中でも、「蓋然性 (probability)」を表す副詞としての用法の固定化が見られる。つまり確実性の程度というスケールにおける 「推測」の意味を表し、そこに証拠の存在は暗示されない。それに対して、韓国語の「아마(도)」は蓋然性や証 拠性といった文末モダリティの意味に限定されず、「たぶん」に比べ用法の固定化が進んでいない。命題に対 する話し手の不確実性の表示としての「推測」を表し、証拠の存在の有無は付随的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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