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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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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최현철 (중앙대학교) 변순용 (서울교육대학교) 김형주 (중앙대학교) 정진규 (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윤리교육학회 윤리교육연구 윤리교육연구 제46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65 - 91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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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인공지능, 그 중 ‘인공적 도덕 행위자’에게 윤리적 행위 지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우선 윤리와 논리의 연관성에 대해 규명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칸트(I. Kant)의 윤리학에 근거한 의무론을 연역 논리적 측면에서 체계화하고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의 덕 윤리를 중심으로 귀납 논리적 논변의 핵심을 체계화하여 제시함으로서, AMA와 인공지능 윤리의 하향식 방법론과 상향식 방법론의 논리적 적용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나아가 본 연구는 이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방법으로 퍼스(C. S. Peirce)의 논증 구조 구분법을 사용할 것이다. 그 후 앞의 두 이론을 통합할 수 있는 방안으로 귀추논리를 예비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이 과정은 AMA 로봇의 윤리행위의 설계나 프로그래밍의 기본적 논리를 마련하려는 토대가 될 것이다. 또한 본 연구는 기존의 AMA 로봇 소프트웨어에 대한 세 가지 일반적 접근법 - ⑴ 논리 기반 접근법(Logic-based approaches)과 ⑵ 사례 기반 접근법(Case-based approaches), ⑶ 다중 행위자 접근법(Multiagent approaches) 모두를 포섭하는 논리적 근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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