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동양철학연구회 동양철학연구 동양철학연구 제50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189 - 226 (3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명대 유학은 대체적으로 理學에서 心學으로 변화하였지만, 조선 유학은 초기부터 말기까지 程朱理學이 지배적이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이로 인하여 조선 성리학의 학문으로 폐쇄성과 편협성이 자주 거론된다. 그런데 이 글에서는 조선 중기 성리학에서 명대 심학자들이 가졌던 문제의식이나 방법이 결여된 것이 아니라 자생적으로 그러한 문제제기를 이미 하고 있었고 또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있었음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정주학-백사학-양명학-화담학-퇴계학이 어떤 측면에서 서로 맞물려 있고, 또 어떤 측면에서 대립되고 있는가를 밝히려고 하였다. 그리고 이를 통하여 조선 중기 성리학 특징의 일단면을 살펴보았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1)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