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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川口慶子 (崇実大学校)
저널정보
한국일본어학회 일본어학연구 일본어학연구 제60집
발행연도
2019.6
수록면
5 - 20 (16page)
DOI
10.14817/jlak.201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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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계승어 환경에 있는 한국 초등학교에 다니는 한일 국제결혼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일본어 발화 데이터에서 볼 수 있는 연체수식절의 습득양상에 주목하여 분석 고찰한 것이다. 습득양상 특징을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는 영아(L1영아)와 성인 일본어 학습자(L2학습자)와의 습득양상과 비교하였다.
먼저 주절에 있어서의 피수식명사의 역할(중앙 내장 구조의 산출은 어려운가)에 대하여 고찰하였다.L1, L2, 계승어에 상관없이 어떤 환경에서도 중앙 내장 구조의 사용이 많지 않아, 이것은 보편적인 경향이라고 할 수 있다.또 중앙 내장 구조의 사용에 일본어 레벨의 영향이 있는 가능성을 시사했다.그리고 L1이나 L2의 습득초기에 볼 수 있는 경향 (중앙 내장 구조의 수식절 중 명사 술어문이 사용되기 쉽다) 는 보이지 않았다.
다음으로 피수식명사의 유성·무성(어떤 명사를 수식하는 수식절이 사용되는가)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그 결과, 유성 명사 사용이 많아 L2 학습자・성인모어화자와 유사한 경향이 보였다. 그러나 일본어레벨 별로 보면 중학년과 고학년에서는 레벨이 올라가면서 유성 명사 사용이 많아져 일본어레벨이 낮은 습득초기에는 유성 명사 사용하기 어려운 가능성을 지적했다. 그리고 L1영아 발화에서 많이 볼 수 있는「もの・ところ」등의 수식절 사용비율은 저학년에서 아주 높고 또 일본어레벨이 낮은 아동들은 「もの・ところ」등의 수식절을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목차

Abstract
1. はじめに
2. 先行研究
3. 研究方法
4. 考察結果
5. おわりに
参考文献
요지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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