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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임지아 (대구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전시산업융합연구원 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 한국과학예술포럼 Vol.35
발행연도
2018.9
수록면
421 - 431 (11page)
DOI
10.17548/ksaf.2018.09.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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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럭셔리와 스트리트 패션, 고정관념과 파격 사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흐름이 자리 잡아가고 있는 패션계의 럭셔리 개념을 재정립하고자 시작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서의 럭셔리의 개념을 재정립하여, 새로움의 추구를 최우선으로 하는 패션 디자인 영역에 새로운 발상을 위한 인식전환과 방향을 제시하여 패션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새롭게 등장한 개념인 ‘쇼킹피스’와 대표적 디자이너인 뎀나 바잘리아의 디자인 사례를 통해 연구를 이행 하였으며, 패션에서의 현상을 분석하기 위한 이론 정립을 위해 100여년 전에 뎀나 바잘리아와 유사한 시도를 하여 미술의 개념을 확장한 마르셸 뒤샹의 『샘』을 선행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설정한 연구문제는 첫째, 전통적 의미의 미술의 개념과 뒤샹의 『샘』등장이후 확장된 미술의 개념을 살펴본다. 둘째, 전통적인 의미의 럭셔리의 개념을 살펴본다. 셋째, 쇼킹피스의 개념 및 사례분석을 통해 럭셔리의 개념을 재정립 한다. 넷째, 확장된 럭셔리 개념을 통해 미래 패션산업을 전망 한다 이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베트멍은 새로운 력셔리이다. 둘째, 익숙하지 않은 방식으로 익숙한 물건을 디자인한 패션은 그 새로움으로 인해 브랜드의 수익을 높여준다. 셋째, 페이크에 대한 인식전환이다.구 이상의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럭셔리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하였으며, 새로움의 추구를 최우선으로 하는 패션 디자인 영역에 새로운 발상을 위한 인식전환과 방향을 제시하여 패션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는 기대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I. 서론
Ⅱ. 뒤샹의 『샘』이후 확장된 미술의 개념
Ⅲ.럭셔리의 개념 확장
IV. 결론 및 제언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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