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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孫成旭 (山東大學)
저널정보
동양사학회 동양사학연구 東洋史學硏究 第143輯
발행연도
2018.6
수록면
273 - 315 (43page)
DOI
10.17856/jahs.2018.06.14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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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年,皇太宗登基称帝,改国号为大淸。此后,淸朝通过丙子胡乱与朝鲜建立“册封与朝贡关系”,加强替代明朝的名分,并承明制,初步具备了朝贡国使臣的礼仪。淸入关之后,与琉球、安南等明朝的朝贡国建立“册封与朝贡关系”,逐步完善使臣礼仪,其制度与明制大同小异。到乾隆后期,出现了与明代明显不同的变化。乾隆七旬受到朝鲜的意外进贺后,将除夕、岁初、上元节宴等外藩宴扩大至朝贡国使臣,之前分开的外藩与朝贡国礼仪,在皇帝亲临的宴会中接触。这是乾隆盛世的“表象”,也是乾隆帝欲亲眼看自己“天下”的欲望表露。乾隆死后,扩大的礼仪宴会成为前例,但到道咸时期,在内外忧患的形势下礼仪宴会不断缩减,甚至到第二次鸦片战争时期直接撤销了朝贡国使臣参加外藩宴。本文考察淸代朝贡国使臣礼仪的形成与变化的过程,探讨乾隆帝扩大使臣礼仪的意图与背景以及对帝国衰落时代的影响。

목차

Ⅰ. 머리말
Ⅱ. 淸初 明制를 계승한 사신 의례의 형성
Ⅲ. 건륭 후기 연회를 중심으로 한 의례 확대
Ⅳ. 道咸 연간 사라져 간 건륭의 유산
Ⅴ. 맺음말
참고문헌
〈中文摘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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