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持田祐美子 (평택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본어학회 일본어학연구 일본어학연구 제55집
발행연도
2018.3
수록면
55 - 71 (17page)
DOI
10.14817/jlak.2018.55.55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15)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한일 대인 관계에서 뭔가 실수가 일어났을 경우에 어떻게 관계 복구 조치가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해 조사한 것이다. 특히 친밀하지 않은 사이에 있어서는 어떠냐 하는 점을 밝히기 위해 접객이라는 상환을 설정하여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결과, 두 번째로 가장 불쾌하게 느낀다고 하는 답이 한일 간에서 차이를 보여줬다. 일본인은 〈대처하지 않고 변명〉하는 것을 낮게 평가한 반면, 한국인은 〈대처하지 않고 무반응 · 무표정〉 인 것을 낮게 평가하였으며, 변명함 그 자체에 대해서는 그다지 낮은 평가를 하지 않았다. 또한 "당신의 나라에서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간혹 있는 일"이 어떤 것인지를 선택할 질문에 대해서는 한국인은 〈대처하지 않고 변명〉이 간혹 있는 일이라고 한 회답의 수치가 일본인보다 많았다.
요컨대 일본 사회에서는 변명함이 환영되지 못 하는 태도라는 것이 입증되었지만, 이것은 Sugimoto (1998)가 논술한 것처럼 일본인에게 바람직한 사죄가 사심 없는 항복(selfless surrender)이라는 것을 강화하는 것이 되었다.

목차

Abstract
1. はじめに
2. 先行研究 
3. 調査
4. 質的考察 
5. まとめと今後の展望
参考文献
요지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