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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심대무 (원광대학교) 우영하 (부산부민병원) 김창수 (고신대학교) 장봉준 (원광대학교) 박진성 (원광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53권 제1호
발행연도
2018.2
수록면
76 - 79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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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하우젠 증후군(Munchausen syndrome)은 환자가 되기 위해 빈번한 입원, 병적 허언, 그리고 의도적으로 증상을 만들어내는 행동을 수반하는 흔치 않은 인위적인 장애(factitious disorder)이다. 이들은 의식적으로 병력을 왜곡시키고 스스로 가한 상처를 통해 오진하게 하여 육체적 질환의 양상을 가장함으로써 위험한 진단적 치료적 방법을 유도한다. 이들에 대한 치료는 주변의 병력을 청취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유도, 기질적인 문제에 대한 배제와 정신과적인 이슈에 대해 확인하는 것이다. 우리는 13회의 정형외과적 수술을 받은 54세 여자 환자의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그녀는 수술 결과에 항상 만족스럽지 못하였고 견주관절과 완관절 및 슬관절 전문의에게 매번 추가적이며 다른 수술적 치료를 요구하였다. 그녀는 검사 결과보다 더 심한 관절 통증을 반복적으로 호소하였고 이에 저자들은 명확하지 않은 관절증의 감별 진단으로 인위적 관절증을 고려하게 되었으며, 기이한 입원 생활이나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우에는 특별히 관심을 두게 되었다.

목차

증례보고
고찰
REFERENCES

참고문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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