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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재 (W병원 수부외과 및 미세재건수술센터) 안희찬 (W병원 수부외과 및 미세재건수술센터) 서재성 (W병원 수부외과 및 미세재건수술센터) 우상현 (W병원 수부외과 및 미세재건수술센터)
저널정보
대한수부외과학회 Archives of Hand and Microsurgery Archives of Hand and Microsurgery Vol.22 No.1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49 - 56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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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전골간신경 증후군으로 진단되었던 환자들의 발병 원인에서 치료 과정 그리고 예후에 대해 임상 증례를 중심으로그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방법: 2009년 3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임상 증상과 근전도 검사에서 진단된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추시 된 환자의수지기능검사, 관절 가동범위 검사와 상지 기능 검사(the disabilities of the arm, shoulder and hand, DASH score) 그리고 근전도를 이용한 환자의 회복 정도를 확인했으며 설문을 이용한 회복 시점, 현재 남아있는 증상을 확인하였다. 결과: 전체 20명의 환자 중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12예로 가장 많았으며 6예에서 심한 일을 했거나 외상과 관계가 있었고, 2예에서 감염과 관계가 있었다.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15예 중 13예에서 증상의 회복이 있었고 수술적 치료는 5예에서 증상 발현 후 평균 8개월에 시행하였으며 2예에서 수술 후 약 9개월에 증상이 회복됐다. 설문 조사상 8예에서 무지와 인지의 미세 조절이 힘든 양상으로 남았으며 근력의 회복이 되지 않은 경우 근력 약화 이외에도 저린 증상도 포함되어 있었다. 결론: 포착 증후군의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보존적 치료를 7개월 시행한 후 증상과 검사상 호전이 없다면 수술의 적응증이 될 수 있다. 증상의 회복 후에도 환자 자신만이 느끼는 미세 조절 기능 또는 처음에 없었던 저린 증상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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