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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남석 (부경대학교)
저널정보
대구가톨릭대학교 다문화연구원 다문화와 인간 다문화와 인간 제6권 제1호
발행연도
2017.6
수록면
67 - 104 (3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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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은 일찍부터 독자적인 연극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들은 과거 항일투쟁 시기부터 자신들의 사연을 연극으로 공연하였는데, 특히 조선족의 역사적 정착 과정에서 중요한 사실을 희곡으로 기록하는 데에 주력한 바 있다. 하지만 문화대혁명에 대한 희곡적 접근은 아직도 요원한 상태이다. 그 이유는 정치적 트라우마와 역사적 상처가 지나치게 강력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본 연구는 비록 극소수일망정 연변 조선족 희곡 가운데 문화대혁명을 다룬 희곡을 대상으로 삼아, 이러한 텍스트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고자 한다. 문화대혁명은 중국의 근현대사를 뒤바꾼 역사적 사건이었고, 이러한 여파는 조선족에게도 심대하게 나타났다. 조선족은 희곡 텍스트에 역사의 표본으로서 문화대혁명을 아로새기는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목차

《개요》
Ⅰ. 서론
Ⅱ.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과 집단의 광기(狂氣)
Ⅲ. 숨겨진 10년, 숨죽인 20년
Ⅳ. 문화대혁명 여파와 조선족의 심리적 상흔
Ⅴ. ‘문화대혁명’이라는 일대 사건과 역사의 표본으로서 문학적 수용
Ⅵ.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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