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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전광희 (충남대학교)
저널정보
충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 사회과학연구 제27권 제3호
발행연도
2016.7
수록면
247 - 268 (22page)
DOI
10.16881/jss.2016.07.27.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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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2015년 등록센서스를 위하여 2010년 센서스 시점을 기준으로 구축된 주택부문 DB의 품질을 평가하기 위하여, 전국 수준에서 등록거처와 조사거처 간에 매칭률과 포괄범위를 점검하고, 이것을 16개 시도 수준에서 등록거처와 조사거처 간의 일치율을 점검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단독주택을 일반단독주택, 다가구단독주택, 영업겸용단독주택으로 구분하는데 대하여, 건축물대장은 단독주택은 일반단독주택, 다중단독주택, 다가구단독주택으로 구분하고 있기 때문에, 다중주택을 다가구단독주택 또는 기숙사시설로 분류하기로 하였다. 또, 행정자료의 용도복합용 건물은 주거용 면적의 비율에 따라, 영업겸용단독주택 또는 비(非)거주용 건물 내 주택으로 구분하기로 하였다. 2010년 기준시점의 등록거처의 총수는 1,512만 단위로, 그 구성비는 아파트가 57%로 가장 많고, 일반단독주택이 20%로 그 다음이며, 다세대주택은 10% 수준이다. 전국과 시도별 품질점검의 결과를 정리하면, 주택 DB의 포괄범위도 중요하지만 성공적인 등록센서스를 위해서는 등록거처유형과 조사거처유형의 불일치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단독주택의 경우, 일반단독, 영업겸용, 다가구 모두 불일치의 정도가 만족할 만한 수준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거처유형의 분류오류가 많았으며, 이것을 제대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 물론, 공동주택중 아파트만이 통계정보의 정확성이라는 기준을 만족시키며,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의 경우 포괄범위와 마찬가지로 추가적 개선이 요구된다. 여기에 기타 주택의 범주에 드는 비거주용 건물 내 주택이나 주택이외 거처의 경우를 포함하면, 이들의 실수는 크지 않지만, 현장조사를 통하여 주택 DB의 재정비, 특히 등록거처유형의 포괄범위나 정확성 점검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목차

초록
1. 머리말
2. 전국 조사거처수 기준 등록거처수의 상대적 크기
3. 16개 시도별 유형별 조사거처 기준 등록거처의 상대적 크기 비교
4. 16개 시도 등록거처 유형별 조사거처와의 매칭률 검토
5. 시도별 등록거처유형과 조사거처유형 간 일치율의 비교
6. 평가의 종합 및 향후의 과제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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