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신희석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서울국제법연구원 서울국제법연구 서울국제법연구 제22권 제2호
발행연도
2015.12
수록면
187 - 232 (46page)
DOI
10.18703/silj.2015.12.22.2.187

이용수

DBpia Top 5%동일한 주제분류 기준으로
최근 2년간 이용수 순으로 정렬했을 때
해당 논문이 위치하는 상위 비율을 의미합니다.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제1차 세계대전(1914-1918)과 제2차 세계대전(1939-1945)은 국제형사법 형성의 중요한 계기였다. 19세기 이후 서구 민족국가간 주권평등에 기초한 무차별전쟁론과 내정불간섭원칙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비판의 대상이 되었고, 승전국들은 패전국 지도자에 의한 대내외적 주권의 남용을 심판할 전범재판을 추진했다. 그 결과 기존의 전쟁범죄와 구분되는 평화에 반한 죄(침략전쟁)와 인도에 반한 죄(자국민에 대한 잔학행위)가 탄생했다.
제1차 세계대전 전범재판은 연합국의 준비부족 및 의견대립, 독일 · 터키의 국민적 저항으로 실패한 반면, 제2차 세계대전의 경우 연합국의 사전준비와 미 · 영 · 소 3국의 추축국 지도자 재판실시 결정으로 뉘른베르크 및 도쿄 국제군사재판이 열렸다. 주권론, 죄형법정주의 측면에서 논란이 되었던 평화에 반한 죄와 인도에 반한 죄는 각각 1928년 파리조약과 1907년 헤이그협약(IV) 전문의 마르텐스 조항이 법적 근거가 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전범재판의 역사적 전개과정
Ⅲ. 침략전쟁과 자국민에 대한 잔학행위
Ⅳ. 결론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6-361-002208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