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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재성 (계명대)
저널정보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철학논총 제79집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97 - 219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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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논리학』과 피히테의 후기『학문론』은 방법론적인 차이에서 뿐만 아니라 내용 그 자체인 지식과 존재의 통일, 즉 절대지가 양자의 원칙론에서 이미 구별된다. 헤겔과 달리 피히테는 절대지를 절대자와 동일시하지 않고 절대지를 절대자의 ‘현상’으로 주제화한다. 그렇다면 양자의 방법론적인 차이는 절대지에 대한 이러한 상이한 규정에 근거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 반대로 이러한 규정의 차이는 방법론적인 단초에 근거하는 것일까? 필자는 바로 이러한 물음을 분석의 출발점으로 삼아서 피히테의 후기『학문론』과 헤겔의『논리학』의 방법론적 차이를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필자는 먼저 피히테의 후기『학문론』, 즉 1804년『학문론』제1판과 제2판을 자세하게 분석할 것이다. 그런 후에 필자는 헤겔 의『논리학』이 과연 피히테의 후기『학문론』의 선험적 전망에서 드러나는 비판적 반론을 극복하고 있는지 어떤지를 살펴 볼 것이다.

목차

한글요약
1. 들어가는 말
2. 피히테의 후기 『학문론』에 대한 분석
3. 피히테의 후기 학문론에서 본 헤겔의 논리학
4.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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