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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馬騰 (중산대학교) 김용수 (경북대학교)
저널정보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동서사상 동서사상 제9집
발행연도
2010.8
수록면
103 - 128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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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가가 대표하는 농민, 공인, 상인은 춘추전국시기 분란의 국면을 전환하여 통일을 향해 달려 나갈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묵가는 상동(相同)을 제출하여, 정치와 법률이라는 측면에서 하나의 절대적 권위를 지닌 전제군주에 호소함으로써, 새로운 통일질서의 상징으로 삼고자 하였다. 상동론이 민약론(民約論)인지에 대해서는 지난 세월의 선배인 양계초와 곽말약이 각기 견해를 펼치고 있으며, 그 이후의 학자들도 이에 대해 끊임없는 논의를 펼쳐 나가고 있다. 법률사상의 각도에서 볼 때 묵자 ‘상동’의 본질은 군주전제이며, 그것은 민약론이 숭상하는 평등, 자유, 인권 등의 근현대 정치사상의 정수와는 하늘과 땅 같은 현격한 차이가 있다.

목차

[논문개요]
1. ‘상동’의 내포
2. “상동은 민약론(民約論)과 유사한가”라는 논쟁
3. 상동설은 민약론이 아니다
4. 상돌설의 전제주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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