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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텔외식관광경영학회 호텔경영학연구 호텔경영학연구 제19권 제6호
발행연도
2010.12
수록면
309 - 322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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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미래의 외식산업 종사원이 될 외식경영 전공 대학생들의 근로가치관을 알아보고 희망 직업 분야 경로 및 학생들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외식경영 전공 학생들이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근로가치관으로는 자기개발 (4.25), 자기만족 및 성취감(4.12), 보수 및 지위 (3.96) 등이었고, 이타성 (3.73)은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느끼는 근로가치관으로 나타났다. 근로가치관을 구성하는 모든 항목은 서로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자기개발의 경우 모든 가치관 항목들과의 관계에서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학생들의 일반사항에 따른 근로가치관의 차이 분석 결과, 성별에 따라 경제적 보상 및 지위, 직무 다양성에 대해서는 여학생들이, 직업 안정성에 대해서는 남학생들이 보다 중요한 근로가치관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학년에 따라서는 타인의 인정에 대해서는 저학년이, 직업 안정성의 경우에는 고학년이 중요한 근로가치관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직업에 따라서는 타인의 인정, 직업 안정성을 제외하고 모든 항목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는데 성취감 직무 다양성 항목에서는 창업과 컨설턴트를 선택한 학생들의 점수가 외식종사를 희망하는 학생들보다 높았다. 이타성 및 자기개발의 경우 창업을 원하는 학생들이 타 직업을 선택한 학생들보다 점수가 높았다. 본 연구 결과, 전공 학생들이 건전한 직업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수들의 지속적인 지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외식 산업계에서는 학생들의 근로가치관을 파악하여 미래의 종사원들이 외식산업 직업에 대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여 종사원 만족과 경영성과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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