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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글학회 한글 한글 제267호
발행연도
2005.3
수록면
35 - 62 (28page)
DOI
10.22557/HG.2005.03.2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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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잇소리는 1988년 문교부에서 고시한 한글 맞춤법이 나온 뒤로 극히 제한된 합친말에서만 시옷 받침으로 적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제한은 사잇소리의 현실과 전혀 맞지 않는다. 옛글 자료에는 아주 다양한 사잇소리가 형태론적인 조건 뿐만 아니라 통어론적인 환경에도 적혀 있다. 그 소릿값이 무엇이며 기능이 무엇이냐 하는 것은 국어학계의 오랜 숙제이다.
많은 학자들이 사잇소리를 매김토 정도로 여기고 있으나 이 가설은 모든 사례를 포괄하지 못한다. 김 정수(1989)의 결론은 사잇소리가 예외 없이 힘줌의 가지라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 뒷가지일 수도 있고 사잇가지일수도 있고 앞가지가 될 수도 있다. "사잇가지"는 여기서 처음으로 "사잇소리"를 승격시킨 것이다. 김 정수(2004)는 한글 학회(1992)의 사전에 실린 2만 개 이상의 옛말 올림말을 분석해서 힘줌의 뒷가지를 기술했다. 여기서는 같은 자료를 가지고 힘줌의 사잇가지와 힘줌의 앞가지를 기술한 것이다.

목차

〈벼리〉

1. 들머리

2. 힘줌의 사잇가지

3. 힘줌의 앞가지

4. 마무리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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