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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효은 (경희대학교) 최성호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철학탐구 철학탐구 제26집
발행연도
2009.11
수록면
199 - 217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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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의 본성에 대한 객관주의적 견해와 주관주의적 견해 간의 논쟁은 색깔이 대상에 속하는 본래적 속성인지 아니면 대상 이외의 속성과의 관계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인지에 관한 것으로, 고대시대 논쟁이 되어왔다. 코스미테스와 투비처럼 색깔을 심적 속성으로 보는 색깔에 관한 주관주의자들은 그들 주장의 근거로서 색깔 동시대비 현상을 근거로 삼는다. 이에 대한 차이의 해결책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어느 색 경험이 맞는지를 판별해 줄 기준이 되는 지각자와 지각적 환경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또 다른 해결책은 모양 속성의 특징에 색깔을 비유하는 것이다. 필자는 타이의 해결책이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잘못된 유비를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우리의 일상적인 색 지각 오류를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색깔에 대한 타이의 객관주의적 견해는 잘못되었거나 부족한 설명이라고 결론내린다.

목차

요약문
1. 들어가는 말
2. 색깔에 관한 객관주의적 설명
3. 색 주관주의자들의 색 객관주의 비판
4. 타이의 두 가지 해결책과 그 유효성
5.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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