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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응교 (와세다대학교)
저널정보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연구 인문연구 제55호
발행연도
2008.12
수록면
327 - 356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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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945년부터 1979년까지 재일조선인 시문학사를 살펴보면서, 허남기, 강순, 김시종 시인이 어떻게 재일조선인의 삶을 사로 시화(詩化)해 왔는지를 살펴보았다. 재일 디아스포라 시인들의 언어는 제국언어에 순종하지 않고, 세계의 보편으로 향하고 있다. 어쩔수 없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망명(亡命)은 이로울 뿐만 아니라, 재일 디아스포라 시인들의 상상력의 원천이 되었다. 재일 디아스포라의 고독은 창조의 원천이기도 하다.
한국의 학계는 재일 디아스포라 문학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한국문학이라는 구획된 울타리를 뛰어 넘어 있는 이들의 코스모폴리턴적인 상상력, 그리고 그 밀도와 문학적 품격에 상응하는 평가를 해야 할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1. 통합의 문학사
2. 재일 디아스포라 시 문학사
3. 창조적 망명과 한국문학의 확장 :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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