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문현주 (선문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지 대한경영학회지 제22권 제4호
발행연도
2009.8
수록면
2,395 - 2,416 (22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국내의 자산유동화는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정리 및 자기자본비율 충실화, 기업의 부채비율감축 등 금융기관과 기업의 새로운 자금조달수단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감독체제가 약한 자산유동화는 은행의 경영자들이 유동화로 인한 외형상 BIS자기자본비율을 충족시키는 등 기본취지와는 달리 경영자의 자본조정활용 대상으로 이용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
이런 관점에서 본 연구는 국내 은행들이 적정자본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부실 대출채권을 자산유동화증권으로 전환시켜 자본조정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지를 실증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보면 전체적인 관점에서 자산유동화증권발행액과 자본조정과는 유의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지 않았지만 재무건전도를 구분하여 집단을 구분한 결과 재무건전도가 낮은 은행의 경영자들이 부실 대출채권인 무수익여신을 자산유동화증권으로 전환하여 자본조정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감독규제가 강화된 부실대출채권의 대손충당금 적립보다는 감독체제가 상대적으로 약한 자산유동화 실시로 인해 자본규제를 회피하는 의도가 내재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본 연구결과는 은행의 자산유동화증권 관련 감독당국의 규제방향을 설정하거나 자산유동화증권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높여 다양한 후속연구를 촉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연구
Ⅲ. 선행연구 및 가설설정
Ⅳ. 연구 설계
Ⅴ. 실증분석 결과
Ⅵ.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2)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3-325-002854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