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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한덕희 (동아대학교) 한성윤 (한국재무연구원)
저널정보
한국산업경제학회 산업경제연구 산업경제연구 제22권 제6호
발행연도
2009.12
수록면
2,863 - 2,881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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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2년 10월 14일부터 2009년 3월 12일까지를 표본기간으로 하여 KOPSI200선물, ETF, 인덱스펀드간의 정보전달 관계를 조사하기 위하여 VAR 모형의 대표적 추론 방법인 그랜저 인과관계분석, 충격반응함수분석, 분산분해분석을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KOSPI200선물과 ETF는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인덱스펀드와 다른 두 시계열간에는 약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임에 따라 KOSPI200선물과 ETF간의 정보 보유에 비해 인덱스펀드와 다른 두 시계열간의 정보보유가 약한 것으로 추론된다.
둘째, KOSPI200선물은 ETF를 강하게 선도한 반면 ETF는 KOPSI200선물을 약하게 선도하였고, KOSPI200선물과 ETF는 각각 인덱스펀드를 강하게 단일방향으로 선도관계를 나타내어 KOSPI200선물이 현물의 대용치인 인덱스펀드 및 ETF에 대하여 가격발견 기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셋째, ETF수익률 한 단위 변화에 대해서 KOSPI200선물수익률의 반응보다 반대 경우의 충격반응이 더 컸으며 그 충격은 2일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KOSPI200선물수익률과 ETF수익률 각각 한 단위 변화에 대하여 인덱스펀드수익률의 충격반응은 KOSPI200선물수익률이 더 컸다.
넷째, 분산분해분석 결과 KOSPI200선물수익률은 대부분 자기 자신의 변화에 의해 가장 많이 설명되어 내생성이 가장 컸고, ETF와 인덱스펀드는 각각 KOSPI200선물에 의해서 가장 많이 설명되는 것으로 나타나 외생성이 큰 것으로 추론되어 그랜저 인과관계분석 및 충격반응함수분석의 결과와 일관된 결과를 보이고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모형
Ⅲ. 데이터 및 기초분석
Ⅳ. 실증분석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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