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Coppola (성균관대학교)
저널정보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프랑스어권 문화예술연구 프랑스문화예술연구 2010년 겨울호 제34집
발행연도
2010.11
수록면
493 - 518 (2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카뮈의 소설《이방인》은 공식적으로 유일하게 한번 영화를 위해 각색되었다. 1967년에 각색된 이방인은 유명한 감독인 루키노 비스콘티가 개인적인 관심을 덧붙여 만들었다. 카뮈와 비스콘티 둘다 신화와 사회 현실 사이 한계의 점검을 위해 그들의 관심을 공유했고 둘은 특별히 스타일리쉬한 작품에 관심을 가졌다. 소설은 1940년대에 출판되었다. 1960년대, 식민지 개발 후의 새로운 맥락은 원래의 의미를 변형하였다. 잘 알려진 카뮈의 문체 “백색저술”은 강렬한 색채와 어둠에 의해 만들어진 바로크 미학을 변화시키게 되었다. 관찰자의 관점으로서 ≪ regard ≫는 비스콘티에 의해 구체적인 사실과 함께 시각의 방향을 결정하는 안에서 변형되었다. 영화에서 뫼르소라는 인물은 프랑스인으로 알제리에서 태어났고 파시즘 출신의 전형적인 이탈리아인에 의해 시달리고 있다. 또한 탐미주의 초상에 의해서도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인물은 비스콘티가 종종 그의 다른 영화에서도 사용하였다. 끝으로 영화는 헌신, 사회 정치적인 이해의 과정을 인간 조건의 부조리의 실존주의 폭로와 동일시한다. 결국 영화는 세계대전 후에 까뮈의 젊은 시절부터 그가 성숙할 때 까지의 생각의 발전을 재구성하는 것처럼 보인다. 영화는 오늘날 특별히 그의 정치적 참여와 까뮈의 생각과 이해의 재개를 알린다.

목차

1. L’esthetique
2. Le contexte -colonisation et mythographie
3. Le personnage de Meursault : L’existentialiste, le ≪ menefregiste ≫ et l’esthete
Conclusion
Bibliographie
〈국문요약〉
〈Resume〉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2-600-003897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