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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명진 (경성대학교)
저널정보
경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학논총 인문학논총 제15집 3호
발행연도
2010.10
수록면
97 - 118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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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간 속에서 살고 있고 활동하고 있다. 공간은 역사적ㆍ사회적 이해관계에 의해 형성되며 결국 사회적 생산물로, 그 사회의 현상을 담고 있다. 그래서 공간 안에는 다양한 사회적ㆍ문화적 현상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의 도시공간은 자본주의적 도시 공간으로 변모하면서 자본의 논리에 의해 사회적ㆍ문화적ㆍ정치적 장인 공공 공간이 그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장소의 자본화로 인한 시각적ㆍ인지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공 미술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수잔 레이시(Suzanne Lacy)에 의해 제기된 ‘새로운 장르 공공미술(New Genre Public Art)’은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 공간과 공공성에 대한 인식, 시민과의 참여를 통한 공공성의 구축을 그 특징으로 한다. 최근 우리나라의 정부 및 지자체에서는 생활공간의 질을 높이고, 소외계층에게까지 문화향유의 기회제공을 위해 공공 미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실시되는 공공 미술의 현황과 미국의 성공적 사례를 통하여 공공 미술을 통한 공공 영역의 확장의 필요성을 확인하며 향후 그 전망과 발전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목차

Ⅰ. 서론
Ⅱ. 자본주의 도시 공간에서의 공공 공간 축소
Ⅲ. 공공 공간과 공공미술
Ⅳ. 공공미술을 통한 공공 공간의 확장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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