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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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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일본문화학회 일본문화학보 日本文化學報 第 9執
발행연도
2000.8
수록면
223 - 231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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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diplomatic delegations during the isolationist Edo period in fluenced various aspects of the closed Japanese culture. At the same time, however, they were very much interested in, and gave their respect to Japanese culture, especially Japanese poetry and pictures. That the Korean delegates and Japanese Confucianists and Sinologists gathered to appreciate each others' poems and pictures has already been indicated. This Paper focuses on a recently found haiku composed by Pak Togwon, a Korean delegate who came to Japan in 1748. It shows, that he was familiar surprisingly with the latest poetic style of the time prevailing in the upper samurai class. This suggests that there was a willing cultural exchange between Korean delegations and Japanese scholars.
#朝鮮通告使 #雅文応酬 #発句短冊 #俳風 #料紙

목차

〈要旨〉
1. はじめに
2. 文人の雅文?酬
3. 和歌ㆍ俳諧の?酬
4. 外?語の習得
5. 短冊と料紙
6. 結びに
【?考文?】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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