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낭만음악사 낭만음악 낭만음악 2006년 겨울호(통권 73호)
발행연도
2006.12
수록면
123 - 149 (2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20세기 초반기에 절대적이고 순수하면서도 엄격한 예술로서의 회화가 지향되면서 음악, 특히 바흐의 음악은 불안정한 격변의 시기에 처한 화가들의 새로운 이론정립과 작품창작, 아이디어 구축을 위해 살아있는 역사적 전형으로 부각되었다. 이들은 바흐의 음악에서 흔들림 없는 구조성과 절대성, 추상성, 우주적인 유기체, 극도의 규칙성을 보았고 이를 거듭 작품 안으로 끌어들었다. 나아가 이들의 미학관은 결정적인 순간에 바흐를 통해 생산적인 결실을 맺었다. 이러한 현상은 새로운 회화형식이 발견, 모색되는 시기였던 1910년에서 1920년 사이에 깊은 음악적 이해를 갖추었던 선구자적 화가들의 작품들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리고 이때 화가들은 작곡가들처럼 다양하고 폭넓은 형태로 바흐의 음악을 수용했다. 본 논문은 이러한 화가들의 바흐 음악 수용 형태를 고찰하고 그 예술사적 배경을 규명한다.

목차

〈요약〉
1. 들어가는 말
2. 예술사적 배경
3. 20세기 초반기의 회화와 회화이론에 투영된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4.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5)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670-017645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