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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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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정치학회 한국정치학회보 한국정치학회보 제26집 제3호
발행연도
1993.4
수록면
47 - 66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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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지금까지 배척되고 소외되어 왔던 이른바 ‘비과학적 영역’, 즉 ‘초자연현상’의 영역을 이데올로기비판적 입장에서 과학개념에 내포된 기본전제를 문제시하면서 학적 탐구의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역학, 점성학, 풍수지리학, 관상학, 성명학, 초능력학, 심령과학 등 7개 분야의 내용과 특징을 상호비교하여 그 학문적 체계성을 진단하고, 나아가 대학에서 이를 수용할 경우에 부딪치게 되는 기술적 문제들을 해소하고자 하였다. 특히 이같은 시도에서 예상될 수 있는 내외적 장애요인들과 여론의 동향을 정치사회학적으로 분석ㆍ비판하면서 그 동기의 보수적 성격을 밝히고 있다. 그러하여 이 글은 이들 7개 학문영역의 제도권내 수용이 새로운 진리영역의 탐구, 동양권 문화의 주체성확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지방 대학의 특성화와 질적 발전, 그리고 올바른 직업교육과 사회정화적 차원 등에서 볼 때, 시대적 상황에 매우 부합함을 강조하고 있다.

목차

【논문요약】
Ⅰ. 문제의 제기
Ⅱ. ‘초자연현상’과 7개 분야
Ⅲ. 대학내 수용가능성
Ⅳ. 장애요인들에 대한 정치사회학적 분석
Ⅴ. 결론
〈부록〉: 설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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