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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강인규
- 발행연도
- 2014
- 저작권
- 경북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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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0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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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수확전후 1-MCP(HarvistaTM)처리가 ‘후지’ 사과의 품질과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HarvistaTM 처리는 수확 1, 2, 3주전 95, 125, 250 mg·L-1 농도로 각각 처리하였으며, 0±1℃ 조건에서 180일간 저장하였다. 수확전 HarvistaTM 처리에 따른 수확시 과실품질 특성을 보면 과중, 착색도, 경도 및 가용성 고형물 함량은 무처리구와 차이가 없었다. 산 함량은 AVG 75mg·L?¹ 2주전 처리구가 무처리에 비하여 다소 높았으며, 내생에틸렌 발생량은 AVG처리구들이 다소 낮았다. 그리고 저장동안 ‘후지’ 사과의 품질변화를 보면 HarvistaTM를 처리한 과실이 무처리구에 비하여 과실 경도 및 산 함량이 더 높게 유지되었으며, 가용성 고형물 함량은 처리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내생에틸렌 발생량은 수확시 처리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저장 180일후 무처리구는 326.4μL·L-1로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HarvistaTM 250mg·L-1 2, 3주전 처리구는 17.9-32.4μL·L-1로 적은 발생량을 보였다. 따라서 ‘후지’ 사과에 수확전 HarvistaTM 처리가 저장기간동안 과실 품질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었다.
HarvistaTM 처리는 수확 1, 2, 3주전 95, 125, 250 mg·L-1 농도로 각각 처리하였으며, 0±1℃ 조건에서 180일간 저장하였다. 수확전 HarvistaTM 처리에 따른 수확시 과실품질 특성을 보면 과중, 착색도, 경도 및 가용성 고형물 함량은 무처리구와 차이가 없었다. 산 함량은 AVG 75mg·L?¹ 2주전 처리구가 무처리에 비하여 다소 높았으며, 내생에틸렌 발생량은 AVG처리구들이 다소 낮았다. 그리고 저장동안 ‘후지’ 사과의 품질변화를 보면 HarvistaTM를 처리한 과실이 무처리구에 비하여 과실 경도 및 산 함량이 더 높게 유지되었으며, 가용성 고형물 함량은 처리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내생에틸렌 발생량은 수확시 처리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저장 180일후 무처리구는 326.4μL·L-1로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HarvistaTM 250mg·L-1 2, 3주전 처리구는 17.9-32.4μL·L-1로 적은 발생량을 보였다. 따라서 ‘후지’ 사과에 수확전 HarvistaTM 처리가 저장기간동안 과실 품질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었다.
목차
서언재료 및 방법결과 및 고찰적요참고문선영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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