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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진우 (경북대학교)
저널정보
중국고중세사학회 중국고중세사연구 中國古中世史硏究 第75輯
발행연도
2025.02
수록면
217 - 248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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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探讨了中国古代记录者“史”的变迁及其蕴含的双重意义。自上古以来, 作为文字知识的垄断者, “史”兼具巫史和天官的职能, 掌管祭祀、占卜、天文、历法等, 同时也承担着记录王命的任务。西周晚期厉王-共和-宣王时期前后, “史”开始以编年-记事的方式进行历史记录, 从而也扮演了史官的角色, 这延续到了春秋时期“良史”的传统。原本在商周时期, “史”以族结合的形式存在于统治阶层内部, 作为王官之学的承担者, 专有文字知识。然而, 随着春秋战国时期的到来, 他们的地位逐渐下降, 其专业知识也被诸子学说吸收利用。
与此相对的是, 商鞅变法以后, 秦国在建立中央集权行政制度的过程中,构建了一套培养世袭制、专业化下级文书行政官的体系。这些人直至秦末汉初, 形成了以血缘、地缘为纽带的“史”集团, 作为帝国秩序运作的下层架构发挥着作用。并且, 由这些“史”集团为彰显秦朝统一功绩而制作的《大事记》也一直抄写到汉文帝时期。
然而, 汉武帝以后, 随着以儒家经典教育为中心的“史”系統录用制度的开放, 作为战国遗风和秦制的继承, 世袭化、专业化的下级文书行政官“史”集团逐渐形骸化, 其以编年体裁持续抄写的《大事记》类文献也停止了制作。此外, 掌管“史”的培养和录用的太史的职责也随着“史”集团的形骸化而自然消失, 仅保留了天文、星历的职能。
正是在这种变化中, 司马迁强调了上古以来“史”作为天官的职责, 试图将其与作为下级文书行政官的秦制“史”区分开来。司马谈、司马迁父子编纂的《史记》也并非单纯的史书, 而是“天官之书”, 它是为了克服直至汉文帝时期仍由“史”集团抄写的《大事记》类文献的秦式纪年, 并提出新的纪年方法的意识产物。

목차

Ⅰ. 머리말 : 文字의 시작, 史의 기원
Ⅱ. 商·周 이래 史의 변화와 戰國 秦의 史
Ⅲ. 秦·漢初 史集團의 形骸化와 天官으로의 復古
Ⅳ. 맺음말 : 기록자로서 중국 고대 史의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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