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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王矞慈 (東京大學)
저널정보
한국중어중문학회 한국중어중문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한국중어중문학회 2024년도 추계연합학술대회
발행연도
2024.11
수록면
158 - 179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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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旨在打破文學與宗教的界線, 試圖探討晚明袁宏道詩學概念中「性靈」意涵的「不穩定性」之意義如何與其佛學思想的變化相關聯。袁宏道早年性靈觀基於其洪洲禪學立場, 反對復古派的模擬之風, 多以否定性遮詮的工夫, 打破人的習性與常見。但他往後也多次推翻早期論點, 顯示出其禪學變動不拘的破執姿態。本文認為, 袁宏道在晚年對唯識學的興趣, 尤其對《宗鏡錄》的研究, 是其重新審視禪學的關鍵。他結合唯識學與禪宗, 發展出一套融通心境與外物的理論, 這不僅豐富了其詩學創作, 也對於當時文學風氣產生深遠影響。本文透過分析袁宏道詩歌與佛學思想的變化, 闡明他如何在「性靈」與學識之間找到平衡, 並從中展示明代文人精神世界的多樣性。

목차

摘要
1. 問題的緣起
2. 真情之興起 : 禪悟與詩心
3. 禪悟觀之反省
4. 性靈與學識
5. 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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