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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한미경 (경기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서지학회 서지학연구 서지학연구 제99호
발행연도
2024.9
수록면
191 - 210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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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무예서는 선조 때 6기의 「武藝諸譜」 편찬부터 시작되었으며 이후 사도세자 주도 하에 18기의 무예를 수록한 「武藝新譜」와 정조 때 24기 무예를 수록한 「武藝圖譜通志」로 완성되었다. 그러나 茅元儀 「武備志」의 「朝鮮世法」 기록과 내용 구성, 「武藝諸譜飜譯續集」의 발문과 내용에 등장하는 「賽寶全書」와 ‘拳法’ 구성, 「무예제보」와 「무예도보통지」의 ‘本國劍’과 ‘銳刀’ 구성과 「承政院日記」 등의 기록에 따르면 「새보전서」, 「조선세법」과 「본국검법」이라는 조선시대 전의 무예서가 있음을 조사하였다. 특히 「무예도보통지」의 ‘兵技總序’와 ‘범례’, 「萬寶全書」 서문 및 「무비지」의 기록으로 미루어 조선시대 전의 무예서가 자세히 전하지는 않았으나 세간과 제군들에 의해 구전되고 익혀져 왔고, 「새보전서」와, 「조선세법」은 昭明과 茅元儀에 의하여 전해졌음을 확인하였다. 종합적으로 여러 무예서의 기록과 내용 구성 및 역사서의 기록들 그리고 조선시대 전 3종 무예서 조사에 의거하여 「賽寶全書」(武備門)에서부터 「무예도보통지」에 이르기까지 무예서의 계통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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