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달리기’ 파는 진료실

송홍석

일터

2024 .08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노동자가 되기 전부터, 청소년 노동 건강권 교육

박승권

일터

2022 .08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약 꼭 먹어야 하나요?”

권종호

일터

2023 .02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당신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영일

일터

2022 .06

[젠더+노동+건강 ON] 돌봄이 있는 삶, 돌봄 시간을 요구하자

송윤정

일터

2024 .04

[여성+노동+건강 ON]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가 출범했습니다!

박슬기

일터

2024 .02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돌봄 - 서로의 노동에 기댄 풍경

임재우

일터

2023 .03

[여성+노동+건강 ON] 노동자 건강에서 젠더를 고려한다는 것은

류한소

일터

2022 .03

대학 내 성폭력의 지속 기제와 젠더화된 조직

유현미

대학: 담론과 쟁점

2025 .03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진료실 밖에서 보내는 편지 : 알약이 담고 있는 우리 사회

서은솔

일터

2024 .07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방문해야 보이는 것들

송홍석

일터

2022 .12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모두에게 충분한 돌봄의 시간을

이유민

일터

2023 .06

젠더와 간호노동

박건

의료와사회

2018 .05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일 중독 사회에서 살아남기

배고은

일터

2022 .07

[젠더+노동+건강 ON] 초단시간 노동과 여성 노동, 노동시간의 건강영향 불평등

양문영

일터

2024 .07

[젠더+노동+건강 ON] 직장 내 괴롭힘이 아니라 하더라도 회사에는 과제가 있다

이양지

일터

2024 .11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그것은 친절이 아닙니다

박슬기

일터

2023 .05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우리가 채소를 덜 먹는 이유

민지희

일터

2023 .12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아프면 쉬는 대신, 약 권하는 사회

박지영

일터

2022 .09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환자와 새로이 관계를 열어가는 방문간호

김민정

일터

2023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