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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애순 (계명대학교) 손나경 (계명대학교)
저널정보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한국어문교육 한국어문교육 제43호
발행연도
2023.5
수록면
45 - 82 (3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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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를 전후로 하여 SF 장르가 떠오르며, 과학기술로 구현된 미래사회와 인간에 대한 고민이 드러나게 되었다. SF가 건드려주는 미래사회의 문제는 사실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이다. ‘미래’라는 시공간적인 거리감으로 인해 그 고민을 직접적으로 다룰 때 생길 수 있는 반감은 줄어들고, 대신 신선하고 낯선 충격을 안겨준다. 과학소설을 통한 이런 문제 제기는 교육의 현장에서 미래세대에게 ‘익숙하지만 낯선’ 효과를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의 접근과 미래사회에서의 ‘나’와 ‘우리’를 고민하도록 한다. 본 연구에서는 영미 SF 작품 중에서 특히 많이 다뤄지는 작품인 메리 셸리와 필립 K. 딕의 작품, 아이작 아시모프, 엘리자베스의 문의 작품에서 인간됨의 조건과 노인과 장애의 문제를 들여다볼 것이다. 한국 SF의 경우 여성 작가들의 시선이 머무른 곳에 청소년 등장인물이 자리하기에 김초엽, 천선란, 정세랑의 작품을 선택하였다. 본 연구는 2020년대를 전후하여 붐을 맞은 SF에서 교육과의 접점을 마련하는 방안을 찾아보고자 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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