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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지원 (단국대학교)
저널정보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日本學硏究 日本學硏究 제68권
발행연도
2023.1
수록면
33 - 56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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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오규 소라이가 어떻게 성리학적 세계관을 해체했는가에 관해 고찰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사서』에 관한 오규소라이의 저작인 『논어징』, 『중용해』, 『대학해』를 주자의 주석과 비교 분석한다. 소라이는 천도와 인도의 분리를 통해 내성외왕의 고리를 끊는다. 그에 의하면 도는 인간의 규범으로써 성인의 가르침이자 안민지도이다. 즉 소라이가 말하는 도의 본질은 정치성이다. 그리고 그 내용은 예악형정과 당우삼대의 성인이 만든 제도와 문물이다. 소라이에게 성인은 도덕적 완성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닌 예악을 만든 사람이다. 예를 만든 사람은 성인이며 전해주는 사람은 공자고 예를 실천하는 사람은 후세의 사람들이다. 소라이는 기존 성리학을 해체하고 철저하게 유학을 정치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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