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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张宇心 (内蒙古大学)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불교학보 불교학보 제102집
발행연도
2023.7
수록면
35 - 55 (21page)
DOI
10.18587/bh.2023.7.1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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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엄(智儼)·법장(法藏)으로 대표되는 전통 화엄학이 ‘법계연기(法界緣起)’설을 핵심 교리 중 하나로 한다는 주장은 성불론의 의미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그리고 『팔십화엄』의 번역과 여래장경전의 성행은 화엄학에 새로운 계몽적 시각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혜원(慧苑)을 거쳐 징관(澄觀)에 이르기까지 ‘성(性)’·‘상(相)’·‘이(理)’·‘사(事)’ 등 해석 패러다임을 쓰기 사작함에 따라 화엄 성불론의 해석에도 큰 이론적 전향이 일어났다.
본고에서는 남북조 시기의 성불론에 관한 논의를 참조하여, 화엄 사상가의 성불론 사상을 정리하고, 혜원과 징관이 어떤 의미에서 성불 문제에 대해 이론적 혁신을 했는지 고찰하여, 당대(唐代) 화엄의학(華嚴義學)(=화엄종)에서 성불론이 어떻게 발전해갔는지 그 맥락을 명확히 밝히고자 한다.

목차

한글요약
Ⅰ. 问题所在
Ⅱ. 传统华严学中的“缘生”与“理实”
Ⅲ. 慧苑华严思想中“法性”与“佛智”的成佛论意义
Ⅳ. 澄观“以性融相”思想及其“体理”说
Ⅴ. 结语
参考文獻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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