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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헌섭 (홍익대학교) 이한덕 (홍익대학교) 김미리
저널정보
한국국제회계학회 국제회계연구 국제회계연구 제108집
발행연도
2023.4
수록면
55 - 73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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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논문은 Hambrick & Abrahamson(1995)의 경영의사결정재량수준 측정방법을 이용하여 경영자의 의사결정재량수준과 이익조정의 관계에 대해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연구방법] 표본기업은 비금융업을 영위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기간은 2000년부터 2020년까지이며, 기업-연도별로 39,560개의 표본을 대상으로 재량적 유동발생액 및 Burgstahler and Dichev(1997)의 이익조정 방법을 이용한 회귀분석을 한다.
[연구결과] 첫째, 경영자의 의사결정재량수준이 높을수록 재량적 유동발생액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Burgstahler and Dichev(1997)의 이익조정 방법을 검증한 결과는 경영의사결정재량수준이 높을수록 적자보고회피를 위한 이익조정 경향은 보다 증가하는 반면, 전기 대비 이익감소보고회피를 위한 이익조정경향은 낮아지는 반대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연구의 시사점] 경영의사결정재량수준이 높을수록 경영자의 사회적 명성과 기업의 가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경영자가 회계적 재량권을 남용할 가능성은 줄어들 수 있다. 이익구간과 관련하여 경영의사결정재량수준이 높을수록 경영자의 책임이 강화되어 전기대비이익감소회피를 위한 이익조정유인은 상대적으로 낮이지는 반면, 부채조달 및 기업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적자보고에 대해서는 경영의사결정재량수준을 이용하여 회계적 재량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여 적자보고를 회피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목차

국문초록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Ⅲ. 연구설계
Ⅳ. 실증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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