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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영주 (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일어일문학연구 제97권 제2호
발행연도
2016.5
수록면
23 - 41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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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敵」とは、一般に「朝廷の敵。天子にそむく賊」とされる。『風土記』や『日本書紀』などに記録されたツチグモ、朝廷に対抗して新皇を自称した平将門などが代表例として知られる。しかし、朝敵という言葉は日本において成立及び普及した和製漢語である。その成立には源頼朝より始まる武家政権が深くかかわっており、「朝敵を討つことによって国家を安泰にすること」が武家政権の正統性を保証する機能を果たしていたと考えられる。中世以後、朝敵の語は一般化され、朝敵にまつわる伝承も生まれてきた。なかでも注目されるのは「ツチグモ」と「酒呑童子」のように、妖怪を朝敵と見なして退治する物語である。朝敵伝承は幕府と武士の世界観や価値観を知る恰好の手がかりといえるが、従来の研究は朝敵の成立に集中され、関連伝承についてはほとんど注意が払われてこなかった。本稿では、中世以後の朝敵伝承の考察をおこなう。妖怪化していく朝敵の変化様相に焦点を当て、妖怪化の原因と意味を考えて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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