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민정 (원광대학교) 임성실 (원광대학교)
저널정보
국회입법조사처 입법과 정책 입법과 정책 제13권 제3호
발행연도
2021.12
수록면
95 - 126 (32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하에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로 국책사업 선정이 되는 것이 실질적으로 자치단체 입장에서 재정적으로 어떤 실익이 있는지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국책사업 추진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박물관이나, 테마 공원 등의 건축물 및 시설을 건립하여 가시적인 성과 그 자체와 지방자치단체장의 치적으로만 남길 뿐이다. 장기적으로는 이들 시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오히려 재정적 어려움을 유발할 수 있음을 간과하고 있음을 이 연구에서 밝혀 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2008년에 국가균형 발전을 목적으로 예타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대구경북지역의 3대 문화권 사업 중에서 건립이 완료된 청도군과 문경시의 재정현황 및 사업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중앙정부에서 국책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 요건을 보다 더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입장에서는 타당성이 높지 않은 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를 무조건 반길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자치단체의 재정적 상황을 고려해야 함을 시사하고자 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47)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