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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현광 (한국성서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신약연구 신약연구 제20권 제3호
발행연도
2021.9
수록면
519 - 547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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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자들은 로마서 3:19에서 바울이 유대인만 “율법 안에 있는자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믿는다. 따라서 이 본문과 관련하여“율법이 유대인에게 말하는 것이 어떻게 모든 입을 막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본 논문은 몇 가지 제안된 답변을 분석하며 이 질문이합당한가 의문을 제기하고 다른 대안적 질문을 제시한다. 즉, “바울은 유대인과 함께 이방인을 율법의 영역 안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닌가?” 로마서 3:19, 로마서 3:9-18의 논증, 로마서 1:18-3:8의 논증, 헬라 유대교가 이방인들을 율법의 영역 안에 두는 예를 고찰 한 후본 논문은 로마서 3:19의 내적 논리는 바울이 율법의 영역 안에 이방인을 포함시키고 있다는 관점에서 해석할 때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결론을 내린다. 바울은 로마서 3:19에서 유대인과 이방인, 즉 모든인간은 율법의 영역 안에 있으며 따라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을보여준다. 모든 인간은 율법이 말하는 것을 들었고 불의에 대해 핑계할 수 없다. 모든 인간은 율법에 따라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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