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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근우 (중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동양예술학회 동양예술 동양예술 제36호
발행연도
2017.8
수록면
183 - 211 (29page)
DOI
http://dx.doi.org/??10?.19078/??ea?.201?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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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단원 김홍도 탄신 272년이 되는 해이고 연풍현감에 제수된 지 226년이 된다. 단원 김홍도는 화원(畵員)과 관료(官僚)라는 양립(兩立)하기 어려운 두 역할을 이루어낸 보기 드문 인물 중 한 사람이다. 관료행적으로는 안동 안기(安奇) 찰방(察訪)과 충청도(忠淸道) 괴산군(槐山君) 연풍현감(延豊縣監)을 지냈다. 특히 어진도사(御眞圖師)의 공로를 인정받아 정조(正祖)는 1791년 12월 22일에 연풍현감에 제수(除授)하였고 1795년 1월 7일 해임까지 약 3년간 재직하였다. 기존에 발표된 단원 김홍도에 대한 연구 성과를 살펴보면 회화작품 연구 위주 이고 그 연구 성과에 비해 단원 김홍도 관료 행적(行蹟)과 치적(治績)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연구자료 출간 및 실증적인 자료 소개의 측면에서의 검토 또한 미흡하고 그가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은 어떠했는지에 대한 연구도 부재하다. 본 논고는 이러한 맥락에서 그간 단원 김홍도 회화작품 위주의 연구에서 벗어나 연풍현감 단원 김홍도 부임 이후의 관료 행적과 치적 및 공정산(公正山) 상암사 중수기(上菴寺 重修記)를 통해 단원 김홍도의 윤리의식을 논증하고자 한다. 아울러 윤리의식과 연계해서 볼 수 있는 작품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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