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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조경희 (숭실대학교)
저널정보
프랑스학회 프랑스학연구 프랑스학연구 제97호
발행연도
2021.12
수록면
163 - 188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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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아폴리네르(1880-1918)는 영화를 ‘이미지의 책Livre d’images’으로 정의하고, “미래의 예술”로서 예견했다. 그의 사후 100주년을 맞은 2018년에 카롤 오루에의 기욤 아폴리네르의 영화Le cinema de Guillaume Apollinaire와 장뤽 고다르의 <이미지 북Livre d’image>이 소개되어 아폴리네르의 영화 사유를 환기했다. 아폴리네르는 기고문과 인터뷰를 통해 영화 진흥 제도의 필요성을 알렸고, 문학 창작으로 영화를 조명했다. 세상을 떠나기 한 해 전인 1917년은 그가 영화 작업을 활발히 펼친 시기다. 강연문 “새로운 정신과 시인들L’esprit nouveau et les poetes”에서 대중성과 예술성을 충족할 장르로 영화를 선언하고, 시인 공동체에 영화 창작자의 실험 정신을 본받자고 호소했다. 또한, 영화 시나리오를 처음 집필한 시인의 한 사람으로 “라 브레아틴느 : 시네마-드람La Brehatine : cinema-drame”과 “이것은 프랑스에서 날아온 새 한 마리다.C’est un oiseau qui vient de France”를 집필했다. 문학과 연극 각색이 아닌 창작 시나리오를 고집했으며, 클로즈업, 디졸브, 생략 등 다양한 영화 언어를 기반으로 삼았다. 본 연구는 아폴리네르의 영화 글쓰기를 중심으로 그가 추구한 영화 형식과 의미를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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