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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금희 (경북대학교)
저널정보
21세기영어영문학회 영어영문학21 영어영문학21 제35권 제4호
발행연도
2022.12
수록면
323 - 340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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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deboundarization in posthuman novels from Gilles Deleuze’s perspective. Deleuze draws the aspect of deboundarization through a continuously fluctuating act of desire which deviates with endless versatility and mutation. This study analyzes The MaddAddam Trilogy, in which Margaret Atwood points to the political, economic, cultural, and environmental destruction intertwined with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ethics. Posthuman novels shed light on the diverse forms of life produced: the fundamental coexistence of human beings and posthumans created by boundless scientific imagination. This thesis elucidates The MaddAddam Trilogy from the Deleuzian viewpoint of deformation through the use of the concepts of difference, becoming, and abstract machine. Reading posthuman novels through the Deleuzian perspective traces the line of flight of non-humans that destroys the existing governing structure and hierarchy
#Atwood #The MaddAddam Trilogy #posthuman #Deleuze #deboundarization #be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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