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인문학
인문학 일반 역사학 철학 종교학 어문학 기타 인문학
사회과학
사회과학 일반 경영학 관광학 교육학 군사학 문헌정보학 법학 사회학 신문방송학 심리과학 정치외교학 지리학 행정학 경제학 무역학 인류학 기타 사회과학
자연과학
자연과학 일반 물리학 생물학 생활과학 수학·통계학 천문학 지구과학 화학 기타 자연과학
공학
공학 일반 건축공학 기계공학 산업공학 재료·에너지공학 전기전자공학 조선해양공학 화학공학 컴퓨터학 기타공학
의약학
의학 일반 간호학 수의학 약학 한의학 기초의학 임상의학 기타 의약학
농수해양학
농수해양학 일반 농학 수산학 식품과학 임학 축산학 해상운송학 기타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예술 일반 디자인 미술 미용 사진 음악학 의상 체육 공연매체예술 기타 예술체육학
복합학
학제간연구 과학기술학 뇌인지과학 기술정책 기타 복합학

ENG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주기화 (건국대)
저널정보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동서비교문학저널 동서비교문학저널 제62호
발행연도
2022.12
수록면
315 - 339 (25page)
DOI
10.29324/jewcl.2022.12.62.315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This paper analyzes the lives of women living in the climate crisis and pandemic disaster of the Anthropocene, as imagined in the MaddAddam trilogy by Margaret Atwood, using Donna Haraway’s Compostism, or a New Material Feminism. It also examines how Atwood presents a new human figure with the symbiotic ethos that prodigally, promiscuously, and opportunistically cooperates with multispecies in an era of mass death and extinction. New Material Feminism, in symbiosis, or the worldly articulation and alignment of multispecies, seeks to shift the paradigm by redefining the essential but previously disparaged feminine ethos―vulnerability, passivity, empathy, sharing, generosity, caring, commitment, gratitude, forgiveness, apology, holding, prodigality, promiscuity, opportunism, etc.―and placing it at the center of an alternative discourse beyond modern humanism. At the forefront is the Compostism of Haraway. This article is an attempt to find the worldly wisdom and ability to change the reality that continues as usual, in a symbiotic feminine ethos. To resist the modern humanism that caused the Anthropocene climate crisis and pandemic, we need a new ethics-onto-epistem-ology. It requires language, thinking, and behavior that are inappropriate for the prevailing patriarchal, capitalist culture. Now that possible things are useless and exhausted, we have to dream and try the impossible by raising the femininity of the ancient futures that were previously disparaged. The symbiotic ethos and form of life of the women in the novel open the door to a new story about the possibility of the symbiosis among those who are in a seriously unequal power relationship.
#Margaret Atwood #MaddAddam Trilogy #Symbiotic Ethos #New Material Feminism #Compostism #마가렛 애트우드 #매드아담 3부작 #공생적 에토스 #신유물론적 페미니즘 #퇴비주의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해러웨이의 퇴비주의
Ⅲ. 방탕한 딸의 상업적 여정과 이례적인 생태적 삶
Ⅳ. 다종의 난잡한 공생
Ⅴ. 인간 퇴비화와 생명의 순환
Ⅵ. 결론
Works Cited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참고문헌이 DBpia에서 서비스 중이라면, [참고문헌 신청]을 통해 등록해보세요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미래는 끝나지 않았다: 마가렛 애트우드와 김초엽 소설에 나타난 지구 종말이후의 이야기들
전소영 동서비교문학저널 2023 .03
인류세 시대 대중문화의 포스트휴먼화와 레퓨지아의 윤리: <이어스 앤 이어스>(BBC)와 <서던리치: 소멸의 땅> (2018)의 ‘인간-이후’ 형상 비교
손희정 젠더와 문화 2022 .06
〈총몽〉에 나타난 사이보그 여전사의 신체의 의미와 정체성
이영수 인문콘텐츠 2019 .06
인류세, 자본세, 대농장세, 툴루세 : 친족 만들기
도나 해러웨이 ,  김상민 문화과학 2019 .03
우리는 사이보그다 : 다나 해러웨이와 하리 쿤즈루의 대담(하리 쿤즈루 정리)
박미선 여/성이론 2003 .06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23-800-000303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