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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안동환 조승호 (중앙대학교) 유시용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지 대한경영학회지 제35권 제12호
발행연도
2022.12
수록면
2,267 - 2,286 (20page)
DOI
10.18032/kaaba.2022.35.12.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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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구성된 기업-연도 패널데이터를 활용하여 총요소생산성과 종업원보상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총요소생산성은 Levinsohn and Petrin(2003)의 측정방법을 활용하였고 종업원보상은 종업원 1인당 현금보상으로 측정하였다. 실증분석방법으로 pooled-OLS와 고정효과모형을 비교하였으며 기업규모를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으로 나누어 규모별 영향을 살펴보았다. 추정 결과, 총요소생산성은 종업원보상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기업에서 총요소생산성을 개선하여 생산효율을 증가시키면 종업원은 더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기업규모별 실증분석으로 pooled-OLS 분석 결과 모든 기업규모에서 총요소생산성이 종업원보상에 양(+)의 영향을 미쳤고, 고정효과모형 분석 결과 대기업을 제외한 기업규모에서 총요소생산성이 종업원보상에 긍정적인 관계를 나타냈다. 본 연구는 다음의 관점에서 의의가 있다. 먼저 종업원보상 결정에 총요소생산성이 활용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기업 수준에서 경영자가 최대 산출을 통한 기업이익 증대를 추구할 때 지표로 총요소생산성을 고려하며 종업원 보상을 결정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종업원보상 결정 시 노사 양측의 입장을 고려할 수 있는 재무 데이터와 고용 관련 변수를 사용하였고, 기업규모별 분석을 통해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의 종업원 보상에도 총요소생산성이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보였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선행연구 및 가설설정
Ⅲ. 연구모형 설계 및 표본구성
Ⅳ. 실증분석 결과
Ⅴ. 결론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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