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인문학
인문학 일반 역사학 철학 종교학 어문학 기타 인문학
사회과학
사회과학 일반 경영학 관광학 교육학 군사학 문헌정보학 법학 사회학 신문방송학 심리과학 정치외교학 지리학 행정학 경제학 무역학 인류학 기타 사회과학
자연과학
자연과학 일반 물리학 생물학 생활과학 수학·통계학 천문학 지구과학 화학 기타 자연과학
공학
공학 일반 건축공학 기계공학 산업공학 재료·에너지공학 전기전자공학 조선해양공학 화학공학 컴퓨터학 기타공학
의약학
의학 일반 간호학 수의학 약학 한의학 기초의학 임상의학 기타 의약학
농수해양학
농수해양학 일반 농학 수산학 식품과학 임학 축산학 해상운송학 기타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예술 일반 디자인 미술 미용 사진 음악학 의상 체육 공연매체예술 기타 예술체육학
복합학
학제간연구 과학기술학 뇌인지과학 기술정책 기타 복합학

ENG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정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저널정보
한국역사연구회 역사와현실 역사와 현실 제126호
발행연도
2022.12
수록면
367 - 407 (41page)
DOI
10.35865/YWH.2022.12.126.367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The aim of this thesis is to examine the cultural exchanges between postcolonial, ‘underdeveloped’ countries, in contrast to the existing historiography of the Cultural Cold War which has mainly focused on the U.S. or individual intellectuals. There had been extensive cultural exchanges between the two anticommunist regimes of South Korea and Turkey in the late 1950s when the rise of the Neutralism and postcolonial crises had led to the rifts of the Cold War. This development is significant as although they called for the solidarity of the “Free World” by criticizing the Neutralism, at the same time they weakened the said solidarity by condemning Japan and Greece, who were not only the old imperial powers but also now regional competitor for US foreign aid. Ultimately, the two countries aspired for greater aid from the U.S. through activities such as founding of the Northeast Asia Treaty Organization. As both not only professed strong anticommunist sentiments but also shared postcolonial, ‘underdeveloped’ reality, experience of the Korean War and existence of the Turkish Brigade, they deemed each other best suited for such exchanges. The U.S. also hoped for propagation of the Anti-Communism and Anti-Neutralism and the mitigation of imperialistic image of the “Free World” through these cultural exchanges of their own initiatives. As South Korea and Turkey refrained from carelessly intervening in each other’s regional conflicts, however, neither succeeded in gaining support from the other for their respective Anti-Japanese and Anti-Greek policies. While the initial purpose of the cultural exchanges between two anticommunist regimes was failed, these exchanges’ ripple effect was not small, so the ‘revolutions’ of the two countries developed in the early 1960s, consciously cared about each other"s ‘revolutions.’
#문화외교 #중립주의 #터키여단 #반둥회의 #문화냉전 #정일권 #Cultural diplomacy #Neutralism #the Turkish Brigade #the Bandung Conference #Cultural Cold War #Ilkwon Chung

목차

머리말
1. 한국·터키의 반둥회의 비판과 상호 재발견
2. 주한 터키여단의 문화교류와 키프로스 분쟁
3. 주터키한국대사관의 문화선전과 한일갈등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참고문헌이 DBpia에서 서비스 중이라면, [참고문헌 신청]을 통해 등록해보세요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한국 외교정책과 공적개발원조의 상관성에 관한 역사적 분석 연구
김지영 현상과인식 2023 .06
터키 한국전쟁 참전용사 구술생애담에 나타난 한국인, 그 약자의 형상
조홍윤 한국학(구 정신문화연구) 2020 .12
6·25전쟁이 NATO의 확대에 미친 영향 - 그리스와 터키를 중심으로 -
정기혁 군사 2023 .09
공공외교로서 한국의 문화외교: 프랑스의 “영향력 외교”에 주목하여
권채리 유럽연구 2023 .08
한국 방산수출의 의미와 과제 : 폴란드, 터키 사례를 중심으로
양우진 한국무역학회 학술대회 2023 .08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