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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중희 (부경대학교)
저널정보
동북아시아문화학회 동북아 문화연구 동북아 문화연구 제72집
발행연도
2022.9
수록면
205 - 221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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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aims to analyze the phenomenon that there are recently signs of deregulation on Big Tech in 2022. This paper accepts the above hypothetical argument. In other words, it is difficult to see the current deregulation of China as the end of regulation on Big Tech, and it should be said that it has changed to “systemic regulation.” This paper notes that there are various regulatory-related institutions. Among them, the Cyberspace Administration of China(CAC) and the State Administration for Market Regulation(SAMR) of the China Communist Party are regarded as regulatory agencies, and the Cyberspace Administration of China is described in detail as regulatory-oriented. It is also emphasized that there are pro-growth groups. The Financial Stability and Development Committee(FSDC) of the State Council is classified as a representative pro-growth group and detailed. The Chinese Academy of Social Sciences is also theoretically supporting pro-growth groups by publishing a research report that Big Tech contributes to common wealth. Civilian theoretical support for the pro-growth faction also exist. For example, Professor Huang Yi-ping, who served as a member of the People"s Bank of China, criticizes “strong regulation,” pointing out the problems of regulation so far and pointed out the need for unified governance. The side effects of high-intensity regulations are expected to mark a decisive turning point in the interministerial meeting mechanism focused on the country’s digital economy system formed by the State Council. The interministerial meeting is expected to seek the role of unified governance while coordinating differences between various regulatory agencies of the party and the government.
#중국 #빅테크 #규제 #국가전략 #체계적 규제 #China #Big Tech #Regulation #State Strategy #Systemic Regulations

목차

Ⅰ. 서론
Ⅱ. 강력한 규제로부터 체계적 규제로
Ⅲ. 국가기관의 시각 차이에서 통일적 거버넌스로?
Ⅳ.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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